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흑해에서 팀북투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타간로크부터 시작해서 케르치, 오데사, 바르나, 코스탄티니예, 베이루트, 야파, 보르사이드, 알카히라, 알이스칸다리야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세비야와 말라가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캐비아, 향수, 시벳이고, 마지막 나오는 길에 세비야와 말라가에 들러서 서양 대포와 사프란를 구입하였습니다. 세비야에서 팀북투로 가는 길은 항구가 많아 적당한 곳에서 보급 받으며 팀북투로 갔습니다. △ 팀북투 판매 가격 에스파냐 국적이라 관세는 20 % 이며, 판매 손익은 196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품목은 서양 대포, 향수, 캐비아, 시벳, 오크모스, 융단, 강철,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