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파냐 8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지중해 - 동아프리카)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지중해에서 동아프리카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피사부터 시작해서 제노바, 마르세유, 몽펠리에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말라가와 세비야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서양 대포, 샤프란, 화승총 등 입니다. △ 무크디쇼 판매 가격 매각 항구는 동아프리카의 무크디쇼 입니다. 관세는 0 % 이며, 판매 손익은 603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주요 품목은 서양 대포, 샤프란, 화승총 등 입니다. 그리고 항목에는 빠져 있지만 벨벳도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품목입니다. 교역 차액은 서양 대포가 가장 크고, 다음으로 사프란 입니다. 에스파냐로 시작한다면 서양 대포가 만능 열쇠네요. 수익률은 코듀로이와 피클 ..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동아프리카 - 발트해)

드디어 35랩을 달성하고 동아프리카를 진출하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해적들한테 신고식 호되게 치뤘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동아프리카에서 발트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도파르부터 내려오기 시작하여 하디보, 무크디쇼, 모삼비크, 나탈까지 훑고 이카파를 돌면서 다이야몬드와 금을 담아 왔습니다. 말린디, 만바사, 잔지바르, 킬와는 적재함이 모자르거나 바쁠 경우 건너 띄어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에메랄드와 금이 나오는데, 다른 곳에서 백금을 좀 더 싣는게 나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돌파가 20을 넘지 못해서 몇몇의 백금 항구를 들리지 못한게 많이 아쉽네요. 모삼비크 아래에 물음표로 표시된 곳이 있는데, 돌파 20이 넘으면 갈 수 있습니다. 그곳은 칼리마..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발트해, 북해 - 남아프리카)

남아프리카 교역을 시작한지는 좀 되었는데, 다른 일로 포스팅이 좀 늦어졌습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발트해에서 남아프리카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비스뷔, 그단스크, 쾨벤하운, 흐로닝언, 런던 순으로 돌았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진, 위스키, 유리구슬, 아콰비트, 고블랭 입니다. △ 이카파 판매 가격 교역 항구는 아프리카의 최남단인 이카파 입니다. 관세는 0 % 이며, 판매 손익은 213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주요 품목은 진, 위스키, 유리구슬, 아콰비트, 고블랭 입니다. 그리고 항목에는 빠져 있지만, 보드카, 사프란, 서양 대포도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품목입니다. 품목이 좀 많네요. 교역 차액은 고블랭이 ..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북해 - 지중해 - 흑해)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북해에서 지중해를 거쳐 흑해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이 루트는 다이야몬드와 금 교역시 지중해보다는 더 높은 가격을 받기 위해 북해로 올라갔을 경우 빈손으로 돌아오기 애매할 때 이용하기 좋으며, 나올때 사올만한 물품들로 구성해보았습니다. 교역 루트는 비스뷔부터 시작해서 그단스크, 쾨벤하운, 흐로닝언 순으로 돌았습니다. (런던은 패스) 주교역 물품은 아콰비트, 유리구슬, 펠트, 호박, 전기석 등등 입니다. 그리고 지중해로 들어갈 때 말라가에 들러서 가격 비교용으로 사프란을 구매하였습니다. △ 피사 판매 가격 관세는 0 % 이며, 판매 손익은 102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품목은 아콰비트, 유리구슬, 펠트, ..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흑해 - 팀북투)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흑해에서 팀북투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타간로크부터 시작해서 케르치, 오데사, 바르나, 코스탄티니예, 베이루트, 야파, 보르사이드, 알카히라, 알이스칸다리야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세비야와 말라가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캐비아, 향수, 시벳이고, 마지막 나오는 길에 세비야와 말라가에 들러서 서양 대포와 사프란를 구입하였습니다. 세비야에서 팀북투로 가는 길은 항구가 많아 적당한 곳에서 보급 받으며 팀북투로 갔습니다. △ 팀북투 판매 가격 에스파냐 국적이라 관세는 20 % 이며, 판매 손익은 196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품목은 서양 대포, 향수, 캐비아, 시벳, 오크모스, 융단, 강철, ..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북해 - 팀북투)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북해에서 팀북투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비스뷔부터 시작해서 그단스크, 쾨벤하운, 흐로닝언, 런던 순으로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위스키, 아콰비트, 유리구슬, 강철 등등 입니다. 여기는 중간 중간에 항구들이 제법 있어서 적당한 곳에서 물과 식량을 보충하고 갔습니다. △ 팀북투 판매 가격 관세는 23 % 이며, 판매 손익은 128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품목은 위스키, 아콰비트, 유리구슬, 강철, 호박, 전기석, 유리세공, 플란넬 등등 입니다. 교역 차액이 가장 큰 품목은 위스키이며 다음으로 아콰비트 입니다. 수익률은 의외로 향쑥이 416 % 로 가장 좋았고, 다음으로는 아콰비트가 402 %..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팀북투 - 발트해)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팀북투에서 발트해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팀북투부터 시작해서 베냉, 엘마나, 아비장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세비야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다이야몬드, 금, 금세공이고, 마지막에 세비야에 들러서 비교 품목으로 서양 대포를 구입하였습니다. 중간 중간 항구가 많아서 물과 식량은 걱정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그단스크와 에스파냐 항구인 비스뷔 두 곳의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 그단스크 판매 가격 관세는 30 % 이며, 판매 손익은 247 만 두카트 입니다. 관세로 112 만 두카트가 떼이는 걸 보니 도저히 팔 수가 없었습니다. △ 비스뷔 판매 가격 비스뷔 입니다. 관세는 3 % 이며, 판매 손익은 366 만 두카트 입니다. 관세의 압박에서 벗어..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지중해 - 팀북투)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흑해에서 팀북투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피사부터 시작해서 제노바, 마르세유, 몽펠리에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세비야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서양 대포, 벨벳, 은 식기, 레이스 등 입니다. 세비야에서 출발하여 중간에 한 번 물과 식량을 보충하고 팀북투로 갔습니다. △ 팀북투 판매 가격 관세는 13 % 이며, 판매 손익은 131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역시 카리브보다는 못하지만 수익은 서양 대포가 가장 좋았습니다. 수익률은 벨벳이 393 % 로 가장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지중해에서 팀북투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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