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스뷔 3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서인도 - 발트해)

내파 48 로 동아프리카에서 교역하다가, 오늘 운 좋게 강화 오리나무판을 획득하여 내파 50 을 맞추고 동인도를 갈 수 있게 되었습니다. 그럼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서인도에서 발트해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페르시아만 안쪽의 바그다드 부터 시작해서 시라즈, 하라무즈 등을 돌고, 서인도로 넘어가서 디우, 고아, 코지코드, 고지를 찍은뒤 동아프리카의 백금 항구들을 들렀습니다. 주요 교역 물품은 사파이어, 루비, 사금석, 사향, 백금 등 입니다. △ 비스뷔 판매 가격 매각 항구는 발트해의 비스뷔 입니다. 관세는 0 % 이며, 판매 손익은 949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주요 품목은 사파이어, 루비, 사금석, 사향, 백금 ..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동아프리카 - 발트해)

드디어 35랩을 달성하고 동아프리카를 진출하였습니다. 들어가자마자 해적들한테 신고식 호되게 치뤘네요. 두근거리는 마음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동아프리카에서 발트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도파르부터 내려오기 시작하여 하디보, 무크디쇼, 모삼비크, 나탈까지 훑고 이카파를 돌면서 다이야몬드와 금을 담아 왔습니다. 말린디, 만바사, 잔지바르, 킬와는 적재함이 모자르거나 바쁠 경우 건너 띄어도 괜찮을꺼 같습니다. 에메랄드와 금이 나오는데, 다른 곳에서 백금을 좀 더 싣는게 나을수 있기 때문입니다. 아직 돌파가 20을 넘지 못해서 몇몇의 백금 항구를 들리지 못한게 많이 아쉽네요. 모삼비크 아래에 물음표로 표시된 곳이 있는데, 돌파 20이 넘으면 갈 수 있습니다. 그곳은 칼리마..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팀북투 - 발트해)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팀북투에서 발트해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팀북투부터 시작해서 베냉, 엘마나, 아비장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세비야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다이야몬드, 금, 금세공이고, 마지막에 세비야에 들러서 비교 품목으로 서양 대포를 구입하였습니다. 중간 중간 항구가 많아서 물과 식량은 걱정이 없었습니다. 여기서 그단스크와 에스파냐 항구인 비스뷔 두 곳의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 그단스크 판매 가격 관세는 30 % 이며, 판매 손익은 247 만 두카트 입니다. 관세로 112 만 두카트가 떼이는 걸 보니 도저히 팔 수가 없었습니다. △ 비스뷔 판매 가격 비스뷔 입니다. 관세는 3 % 이며, 판매 손익은 366 만 두카트 입니다. 관세의 압박에서 벗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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