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대항해시대 오리진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북해 - 팀북투)

키다리 가로등 2022. 9. 10.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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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북해에서 팀북투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비스뷔부터 시작해서 그단스크, 쾨벤하운, 흐로닝언, 런던 순으로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위스키, 아콰비트, 유리구슬, 강철 등등 입니다.

여기는 중간 중간에 항구들이 제법 있어서 적당한 곳에서 물과 식량을 보충하고 갔습니다.

 

 

△ 팀북투 판매 가격

 

관세는 23 % 이며, 판매 손익은 128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품목은 위스키, 아콰비트, 유리구슬, 강철, 호박, 전기석, 유리세공, 플란넬 등등 입니다.

 

교역 차액이 가장 큰 품목은 위스키이며 다음으로 아콰비트 입니다.

수익률은 의외로 향쑥이 416 % 로 가장 좋았고, 다음으로는 아콰비트가 402 % 입니다. 늘 부족한 적재량 때문에 차액이 큰 품목을 고르는게 좋을듯 합니다.

 

이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흑해에서 카리브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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