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대항해시대 오리진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카리브 - 지중해)

키다리 가로등 2022. 9. 14. 01: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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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카리브에서 지중해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베라크루즈부터 시작해서 메리다, 사우스사이드, 산티아고, 포르토벨로, 카르타헤나, 마라카이보,  빌렘스타트, 카라카스, 포를라마르, 산토도밍고, 산후안 순으로 돌았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금, 은, 에메랄드 입니다.

 

 

 

깨알같이 아르김에서 금을 살짝 보충하고 지중해로 들어갔습니다.

교역 거래가를 지도상에서 확인하니 사사리가 가장 금값을 잘 쳐줬습니다.

그래서 뒤도 안 돌아보고 바로 사사리도 입항 하였습니다.

 

△ 사사리 판매 가격

관세는 0 % 이며, 판매 손익은 332 만 두카트 입니다.

마지막에 판매 협상에서 한 번 성공하여 최종 이익은 375 만 두카트가 되었습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품목은 금, 에메랄드, 은, 오팔, 토파즈, 아보카도 등등 입니다.

 

 

 

판매차액은 금이 가장 좋았고, 수익률은 의외로 땅콩이 431 % 로 가장 좋았습니다. 그다음로는 은, 올스파이스, 코코넛이 수익률이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카리브에서 지중해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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