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대항해시대 오리진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발트해, 북해 - 동아프리카)

키다리 가로등 2022. 9. 17. 15: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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앞글에 이어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발트해에서 동아프리카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시작하여 발트해와 북해의 모든 품목들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말라가와 세비야에 들러 사프란과 서양 대포를 구입하여 가격 비교를 해봤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진, 보드카, 위스키, 유리구슬, 아콰비트, 고블랭 입니다.

 

 

△ 무크디쇼 판매 가격

매각 항구는 동아프리카의 무크디쇼 입니다.

 

 

관세는 0 % 이며, 판매 손익은 330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주요 품목은 진, 보드카, 위스키, 유리구슬, 아콰비트, 고블랭 입니다.

그리고 재방문하여 사프란, 서양 대포 가격도 올렸습니다.

 

 

품목이 좀 많네요.

역시 에스파냐는 서양 대포가 최고네요. 하지만 매각항이 발트해가 좋아서 이쪽 물건들도 담긴해야 하네요.

그 뒤로 진, 위스키, 보드카가 좋았고 사프란도 좋은 가격입니다.

수익률은 전기석이 975 % 로 가장 높으며, 그 다음으로 보드카, 사과식초, 향쑥이 높게 나왔습니다.

 

이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발트해에서 동아프리카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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