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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아프리카 교역을 시작한지는 좀 되었는데, 다른 일로 포스팅이 좀 늦어졌습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발트해에서 남아프리카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비스뷔, 그단스크, 쾨벤하운, 흐로닝언, 런던 순으로 돌았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진, 위스키, 유리구슬, 아콰비트, 고블랭 입니다.
△ 이카파 판매 가격
교역 항구는 아프리카의 최남단인 이카파 입니다.
관세는 0 % 이며, 판매 손익은 213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주요 품목은 진, 위스키, 유리구슬, 아콰비트, 고블랭 입니다.
그리고 항목에는 빠져 있지만, 보드카, 사프란, 서양 대포도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품목입니다.
품목이 좀 많네요.
교역 차액은 고블랭이 가장 크고, 다음으로 진과 아콰비트 입니다.
수익률은 진과 전기석, 유리구슬이 좋았고, 의외로 굴과 향쑥이 높게 나왔습니다.
이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발트해에서 남아프리카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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