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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지중해에서 동아프리카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피사부터 시작해서 제노바, 마르세유, 몽펠리에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말라가와 세비야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서양 대포, 샤프란, 화승총 등 입니다.
△ 무크디쇼 판매 가격
매각 항구는 동아프리카의 무크디쇼 입니다.
관세는 0 % 이며, 판매 손익은 603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주요 품목은 서양 대포, 샤프란, 화승총 등 입니다.
그리고 항목에는 빠져 있지만 벨벳도 좋은 가격을 받을 수 있는 품목입니다.
교역 차액은 서양 대포가 가장 크고, 다음으로 사프란 입니다.
에스파냐로 시작한다면 서양 대포가 만능 열쇠네요.
수익률은 코듀로이와 피클 900 %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다음 교역부터는 서양 대포와 사프란으로 꽉꽉 채워가야겠네요.
이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지중해에서 동아프리카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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