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대항해시대 오리진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발트해, 북해 - 서인도) *업데이트: 22.10.14

키다리 가로등 2022. 10. 14. 12:3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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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발트해에서 서인도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상트페테르부르크에 시작하여 발트해와 북해의 모든 품목들을 담았습니다. 그리고 마지막에는 말라가와 세비야에 들러 사프란과 서양 대포를 구입하여 가격 비교를 해봤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진, 보드카, 위스키, 유리구슬, 아콰비트, 고블랭 입니다.

 

 

△ 고아 판매 가격

매각 항구는 서인도의 고아 입니다.

관세는 0 % 이며, 판매 손익은 664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주요 품목은 보드카, 고블랭, 진, 강철, 위스키, 유리구슬, 아콰비트 입니다.

* 업데이트: 양손검, 서양 갑옷 추가 (22.10.14)

교역 차액은 비교용으로 들고간 사프란과 서양 대포가 가장 크네요.

다음으로 북해 품목인 보드카와 고블랭 입니다.

수익률 또한 보드카가 가장 좋았습니다.

100 % 금액으로 환산할 경우 사프란이 서양 대포보다 근소하게 더 큰 금액이었습니다.

 

이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발트해에서 서인도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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