취미생활/대항해시대 오리진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흑해 - 동아프리카)

키다리 가로등 2022. 9. 23. 18: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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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흑해에서 동아프리카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타간로크부터 시작해서 케르치, 오데사, 바르나, 코스탄티니예, 베이루트, 야파, 보르사이드, 알카히라, 알이스칸다리야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세비야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캐비아, 수선화, 강철, 오크모스이고, 마지막 나오는 길에 세비야와 말라가에 들러서 서양 대포와 사프란을 구입하였습니다.

 

 

매각항은 현재 에스파냐의 동맹항인 잔지바르 입니다.

 

△ 잔지바르 판매 가격

관세는 0 % 이며, 판매 손익은 485 만 두카트 입니다. (교역품 대부분의 비중은 서양 대포가 차지하고 있습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주요 품목은 서양 대포, 사프란, 캐비아, 수선화, 강철, 오크모스 입니다.

 

 

동아프리카까지는 어디를 가나 서양 대포 가격이 참 좋네요.

그 뒤로는 사프란, 수선화, 캐비아, 강철이 좋았습니다.

수익률은 로쿰과 버터가 900 % 이상으로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흑해에서 동아프리카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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