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2년에는 여러가지 공포물이 물꼬를 틀고 나오고 있다. 1. 대출을 가진 자에게는 금리인상의 공포 2. 주식을 가진 자에게는 전쟁공포와 주가폭락의 공포 3. 2019년말부터 진행된 코로나 공포에 이어 새로운 팬데믹 공포 (요즘 어린이 간염이 뉴스에 나오더군요) 아주 국민들 애간장 태우는 게 재미있나 봅니다. 어쩜 호재하나 없는 악재만 도사리고 있을까요. 하지만 위기는 곧 기회라고 하지 않았던가요. 기회가 어디에 있는지 한번 잘 살펴봅시다. 금리인상은 예견된 수순이니 어쩔도리가 없고, 부동산은 내가 가진게 없으니 이 또한 볼 게 없지만, 주식은 눈여겨 봐야합니다. 폭락의 위험이 도처에 도사리고 있으니 잘 피해 갈 수 있도록 말이죠. 과거 귀족들은 땅을 많이 보유하면 계급이 올라가듯이, 지금도 자본이 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