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흑해에서 카리브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타간로크부터 시작해서 케르치, 오데사, 바르나, 코스탄티니예, 베이루트, 야파, 보르사이드, 알카히라, 알이스칸다리야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세비야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캐비아, 향수, 시벳, 수선화였고, 마지막 나오는 길에 세비야에 들러서 서양 대포를 구입하였습니다. 세비야에서 출발하여 프라이아, 산후안 두 군데에서 물과 식량을 보충하고 메리다로 갔습니다. 여기서 메리다, 베라쿠르즈, 트루히요 세 곳의 가격을 비교해 보았습니다. △ 트루히요 판매 가격 먼저 트루히요 입니다. 관세에 의한 타격이 매우 크네요. 186 만 두카트의 수익이나 관세 23 %가 붙어 최종적으로 143 만 두카드의 판매 손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