벨벳 3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흑해, 지중해 - 서인도)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흑해에서 지중해를 거쳐 서인도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타간로크부터 시작해서 케르치, 오데사, 바르나, 코스탄티니예, 베이루트, 야파, 보르사이드, 알카히라, 알이스칸다리야 순으로 돌고, 지중해와 세비야, 말라가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캐비아, 수선화, 오크모스, 대리석이었고, 지중해와 나오는 길에 세비야와 말라가에 들러서 서양 대포와 사프란을 구입하였습니다. △ 고아 판매 가격 매각 항구는 서인도의 고아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주요 품목은 서양 대포, 사프란, 캐비아, 수선화, 오크모스, 대리석, 벨벳 입니다. (*거울, 유리그릇, 벨벳 추가 22.10.03) 서인도는 서양 대포 가격이 조금 낮았..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지중해 - 팀북투)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흑해에서 팀북투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피사부터 시작해서 제노바, 마르세유, 몽펠리에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세비야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서양 대포, 벨벳, 은 식기, 레이스 등 입니다. 세비야에서 출발하여 중간에 한 번 물과 식량을 보충하고 팀북투로 갔습니다. △ 팀북투 판매 가격 관세는 13 % 이며, 판매 손익은 131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역시 카리브보다는 못하지만 수익은 서양 대포가 가장 좋았습니다. 수익률은 벨벳이 393 % 로 가장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지중해에서 팀북투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았습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지중해 - 카리브)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지중해에서 카리브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피사부터 시작해서 제노바, 마르세유, 몽펠리에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세비야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서양 대포, 벨벳, 은 식기, 레이스 등 입니다. 세비야에서 출발하여 프라이아, 산후안 두 군데에서 물과 식량을 보충하고 메리다로 갔습니다. △ 메리다 판매 가격 관세는 0 % 이며, 판매 손익은 195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지중해 물품중에서는 서양 대포가 압도적 입니다. 다음에는 서양 대포로만 다 채워서 가봐야겠습니다. 코듀로이는 수익률 574 %로 가성비가 제일 좋았습니요. 이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지중해에서 카리브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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