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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지중해 - 팀북투)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흑해에서 팀북투로 가는 경로의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피사부터 시작해서 제노바, 마르세유, 몽펠리에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세비야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서양 대포, 벨벳, 은 식기, 레이스 등 입니다. 세비야에서 출발하여 중간에 한 번 물과 식량을 보충하고 팀북투로 갔습니다. △ 팀북투 판매 가격 관세는 13 % 이며, 판매 손익은 131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역시 카리브보다는 못하지만 수익은 서양 대포가 가장 좋았습니다. 수익률은 벨벳이 393 % 로 가장 좋았습니다. 이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지중해에서 팀북투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았습니다.

대항해시대 오리진 교역 항목별 수익률(지중해 - 카리브)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지중해에서 카리브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겠습니다. 교역 루트는 피사부터 시작해서 제노바, 마르세유, 몽펠리에 순으로 돌고, 마지막에 세비야에 들렀습니다. 주교역 물품은 서양 대포, 벨벳, 은 식기, 레이스 등 입니다. 세비야에서 출발하여 프라이아, 산후안 두 군데에서 물과 식량을 보충하고 메리다로 갔습니다. △ 메리다 판매 가격 관세는 0 % 이며, 판매 손익은 195 만 두카트 입니다. 여기서 발생한 물품당 차액과 수익률을 계산해 보았습니다. 지중해 물품중에서는 서양 대포가 압도적 입니다. 다음에는 서양 대포로만 다 채워서 가봐야겠습니다. 코듀로이는 수익률 574 %로 가성비가 제일 좋았습니요. 이상으로 대항해시대 오리진의 지중해에서 카리브까지 항목별 교역 수익률을 알아보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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