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MMS + DMSO / 기생충제거 말라리아 약, 혈전제거

나비처럼 2022. 2. 16. 00: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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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라리아 약은 말라리아의 치료뿐만 아니라 다른질병에도 효과가 뛰어나는 것을 알고 말라리아 약의 종류와 치료원리를 분석하던 중, 말라리아를 100%치료하는 MMS를 알게되었고, 맘 속으로 ‘이거구나’ 싶은 생각이 들더군요. 인간의 질병을 치료하는 값싸고 흔한 물질, MMS에 대해 알아보겠습니다.


[MMS의 말라리아 치료]


2012년 적십자사는 우간다에서 활성화된 아염소산나트륨을 사용하여 154명의 환자 중 154명의 말라리아 환자를 100% 치료하였습니다. 1996년 Jim Humble은 아염소산나트륨이 단 4시간 만에 말라리아를 박멸한다는 사실을 발견했습니다. 그 이후로 수천 개가 그것을 증명하기 위해 이미 회수되었지만 주류 언론은 그것이 알려지는 것을 막았습니다.

[MMS 원리 및 효과]

아염소산나트륨(NaClO2)에 산성물질(구연산)을 섞으면 이산화염소(ClO2,=과산화염소)가 생성됩니다. MMS는 이산화 염소를 말합니다. 이산화염소는 상온에서 기체상태라 서서히 기화되는데 이때 물을 부어 마십니다. 물에 잘 녹는 성질을 이용하여 cds로 사용하기도 합니다. 이산화염소는 가장약한 산화제(산화강도0.95볼트)이긴 하지만 강력한 산화력을 지니고 있습니다. 이산화염소 분자 하나당 5개의 전자를 받아들이는데, 이는 오존의 2.5배 입니다. (비교-오존분자의 산화강도 2.07볼트, 산소분자의 산화강도는 1.3볼트) 독성물질에 접근하면 즉시 5개의 전자를 빼앗아 버리기에 전자를 빼앗긴 물질은 파괴됩니다.

아염소산나트륨이 구연산과 반응하여 노랗게 변하면서 락스냄새같은 것이 나는데, 냄새만 그렇지 성분은 전혀 다른 것입니다. 락스로 오해하지 마세요. 락스의 염소는 결합을 통해 산화하는 것으로, 산화 후 다른 독성물질을 발생 시킵니다.

이산화염소는 인체의 유해한 산성물질(유해한 미생물, 중금속, 병든 세포)만을 골라서 산화(멸균)시키고, 이 후 소금 등의 물질로 치환되어 배출됩니다. 인체에 아무것으로도 남아있지 않으며 부작용이 생기지 않습니다. 에이즈, 암, 말라리아 같은 질병에 탁월한 효과가 있습니다. (*백신에 든 중금속이나 기생충같은 물질제거에도 탁월한 효과가 있을거라 생각합니다)

소변으로 1시간반이면 완전히 배출되어 안전합니다. 그래서 독감/코로나19 같은 경우 시간당 2~3방울씩 지속적으로 음용해야 합니다. (드시다 보면 본인에게 맞는 방울수가 있습니다. 1방울이던 2 방울던 증상이 호전될 때까지 시간마다 드시는 게 중요합니다.
1방울씩 시간마다 계속 드셔도 되고요)

MMS는 장내 유익균을 죽이지는 않지만 설사에 의해 그 양이 감소하는 경우가 있기에, 유산균이나 미네랄 섭취를 같이 해주는 것이 좋습니다.

짐험블 홈페이지에서 그의 저서를 전자책으로 다운로드하여 읽을 수 있지만 그냥 인터넷 자료만 찾아봐도 많이 나옵니다. 국내에는 다음 통합 요법 카페에 자세한 정보를 찾을 수 있고, 구매도 가능합니다.

MMS

[DMSO와 시너지 효과]


MMS는 DMSO와 환상적인 조합을 이룬다고 하는데, 건강 가이드북 책에 이렇게 나옵니다.

"DMSO(Dimethyl Sulfoxide)는 부드럽지만 강력한 치유 물질입니다. 1955 년부터 소수의 의사가 약물을 신체의 조직과 기관에 더 깊숙이 전달하는 방법으로 널리 사용되는 잘 알려진 담체(Carrier) 용매입니다. 구두로 복용하면 혈전을 용해시킵니다. 이식에 사용되는 장기는 99.9% DMSO에 담가 병원 간 이동을 하기 때문에 DMSO는 조직에 손상을 주지 않습니다."

*DMSO: 디메틸설폭사이드
*MSM(식이유황): 디메틸설폰
→ DMSO를 산화 후, 증류/정제/여과/농축한 후 MSM을 제조함. DMSO 역시 MSM처럼 관절통에 좋다.

DMSO가 MMS를 조직 깊숙이 전달하는 데 도움이 되므로 이는 좋은 결과를 가져오는 것으로 입증되었습니다. DMSO는 그 자체로 통증 완화, 부기 감소, 염증 감소, 치유 촉진, 항진균제, 혈전 용해, 신체의 정상적인 기능 회복 등을 수행할 수 있습니다. DMSO는 수의사와 운동 코치가 근육 염좌 및 다양한 부상 치료에 자주 사용합니다. 부상 부위에 혈액 공급을 증가시켜 치유를 촉진합니다.

사고 직후에 적용하면 염좌와 타박상을 놀라울 정도로 빠르게 완화하고 부상당한 부위를 몇 분 만에 회복할 수 있습니다. 대형 사고 시 통증 완화 및 신체에 도움이 될 수 있으며 평소보다 빨리 낫습니다. 사고 후 빨리 바르는 것이 좋지만 사고 직후에 바르지 못한다면 사용이 늦어지더라도 치유 속도가 빨라집니다. 부상에 직접 DMSO를 적용합니다.

그래서 mms 복용이 어려운 분들은 dmso를 섞어 피부에 바르거나, 족욕 또는 반식욕으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mms 복용법]


처음엔 한 방울로 시작하여 점차 방울 수를 늘린다. 촉매제인 구연산을 섞어 노란색으로 변할 때, 물이나 음료를 부어 마신다. (한 방울씩만 떨궈도 진한 수영장 락스 냄새가 나더군요. 달달한 음료에(사과주스 추천) 먹으니 전혀 부담 없었습니다.)

맛이 거북하여 물 대신 포도주스, 사과주스, 요구르트, 매실 희석액 등을 섞어마시는데,합성 비타민c 가 들어간 음료는 효과가 반감될 것이나 괜찮습니다.  (천연과즙 100%가 좋으나, 요즘 주스에 뭐 조금씩 다 섞여있더군요…저는 그냥 사과주스에 마십니다. )

(금속제품이 닿으면 독성물질로 변하기에) 쇠붙이가 닿으면 안되기에, 나무젓가락이나 유리잔(소주잔 추천)을 사용한다. 치아에 금속이 많은 분들은 입안에 오래 머금고 있으면 안되고 바로 삼킨다.

(*말라리아나 뎅기열 치료에는 15방울, 1시간 뒤 또 15방울 먹으면 4시간 안에 거의 치료된다.)

비타민c는 MMS의 작용을 억제시키기에 같이 먹지 않는다. 다음 통합 요법 카페에 자세한 복용법 동영상으로 나오니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비슷한 기능의 약제]


피라맥스 또한 코로나에 효과적인 말라리아 약이며, 코로나19와 백신 부작용으로 나타나는 혈전을 막는다. MMS+DMSO의 조합은 피라맥스의 다른 버전 같은 느낌이다. (피라맥스도 사람마다 먹고 구토, 설사를 하는 분이 있는데, 이 MMS도 그렇다. 피라맥스도 개똥쑥이라는 것으로 만든 것이라 안전하다는 점도 비슷하다. )

MMS, DMSO는 약물이 아닌 자연물질이라 제약사에게 전혀 돈이 되지 않는다. 코엔자임큐텐 합성하고 대량 생산했던 게 미국 머크사였다. 그러나 코엔자임큐텐이 자연물질이라 특허가 불가능해 돈벌이가 안되어 일본 제약회사에 팔아넘겼다. 불로초를 발견 한다한들 제약사 들이게는 전혀 돈벌이가 안 되는 일일뿐이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자연물질이 있어도, 제약사들은 석유 따위를 가지고 임상을 하고 연구를 해서 특허를 가질 수 있는 독한 약들을 개발하려고 혈안인 것이다.

MMS는 몸속 유해세균, 독소, 기생충 등을 몸 밖으로 내보내고, DMSO는 그 자체로도 혈전용해, 항염증 기능이 있지만 MMS를 조직 깊숙이 확실한 전달을 하는 운반체의 역할을 한다! 확실한 조합인 듯. 마치 피로나리딘과 알테수테이트의 조합을 보는듯한 느낌이다.


MMS 시작하고 비싼 비타민은 이제 안녕 - https://naturalmedicine.tistory.com/m/8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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