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MS 후기]
MMS를 섭취한 지는 2개월 정도이며, 중간에 베이킹소다 요법도 병행하였다.
그동안의 변화를 보자면, 일단 컨디션이 아주 좋아졌다. 이따금씩 저질 컨디션을 자랑하며 비타민을 입에 털어 넣곤 했던 나인데, MMS를 먹고 난 뒤로는 늘 컨디션이 좋아서 20대로 돌아간 듯한 기분이 들 때도 있다. 아니 베이킹소다의 효과인가? 운동을 안 하기 때문에 지구력이나 근력은 여전히 떨어지지만, 기분과 컨디션은 늘 좋은 것 같다. 심리적 효과일까?
이제 종합비타민이나 비타민B군 등 비싼 비타민을 좀 정리할 시기가 온 것 같다. 저렴한 마그네슘, 비타민C, MSM은 유지하되, 한 가족이 꾸준히 먹기에 부담스러운 비타민들은 이제 그만 먹어도 될 거라 생각된다. 이것이 가장 큰 변화이다. 돈이 굳음. (영양제는 이제 필요성을 느낄 때만 가끔 먹으면 될 것 같다.)
아차, 이 글을 쓰면서 커피를 마시다 문득 드는 생각.
"이 커피는 어쩌지..? 끊기가 좀..."
"그래! 유기농 원두로 바꾸는 거야!"
유기농 원두를 한 달 정도 먹어보고 또 결과를 알아봐야겠다.
MMS를 잘 모르시는 분들은 이전에 적어두었던 MMS 글을 먼저 읽어보시기 바라며, 현재 내가 겪어 본 과정을 적어본다. 모든 선택은 본인 몫이다. 남 탓 금지.
① 저녁을 일찍 먹은 후, 시간마다 3방울씩 가능한 횟수대로 음용한다. (전 3회 연속 음용해 봤어요. 매일 컨디션에 따라 조절함)
인체에서 금방 배출되기에 1시간마다 3방울씩 3번 섭취하는 것이다.
(*처음시작하는 분은 한 방울로 시작하시고, 치료를 요하지 않는 분들은 일주일에 두 번 정도 하루 3방울로 적당할 것 같습니다. *질환별로 필요한 방울수는 다음통합요법카페 참조)
(*중요한 것은 양보다 횟수입니다. 욕심은 좋지 않아요. 2방울씩 3번 먹는 것보다, 1방울씩 6번 먹는 게 훨씬 효과가 좋더라고요.) (* 공복에 먹으면 구연산의 작용으로 속이 쓰릴수가 있어서 식후 30분쯤부터 먹습니다. 전 점심 후 4시쯤 속이 좀 비었을 때 마셨다가 한기가 든 적이 있어서… 그 뒤론 식후 30분쯤 뒤에 음용합니다. )
*빈 속에는 쌀음료와 함께.
② 소주잔에 원샷하는 적은 양이지만 그냥은 못 먹는다. 우웩 우웩. 수월하게 먹으려면 주스를 섞는 것을 추천한다.
(간혹 사과주스를 섞으면 바로 갈색으로 변하는 갈변 반응을 하는데 먹는 데는 상관없다.)
- 아이들 먹는 배도라지즙에 먹어도 좋다. (개인적으로 강추)
- 음료 중 같은 사과주스라도 뒤에 성분표에 비타민c가 섞인 음료는 경험상 확실히 효과가 떨어진다. ('아침에 주스' 등 효과 없음)
③ 사람에 따라 명현반응이 조금씩 다르지만, 명현반응이 너무 강한 분들은 방울 수를 좀 줄여가며 드시면 되고, 오히려 명현반응 후에 몸이 정말 좋아졌다는 경험담이 있다. 누구나 크고 작은 명현반응이 올 것이다. 두통, 설사, 복부 가스 참 등등. 그러니 첨부터 욕심내면 안 된다.
저녁에 MMS 음용하고 10시간 숙면한 적이 있다. 보통 이렇게 길게 자다 보면 중간에 소변이 마려워 깰 수도 있는데, 기절한 듯 이렇게 오래 잔 것도 신기하다. 숙면 후 아주 개운하게 일어났는데, 이것도 치유의 과정 인지..?
④ 짐험블 책에 15kg당 1방울로 나왔다고 기억된다.
⑤ 활성액에 물을 섞어 피부에 바르는 것은 다 좋은데, 냄새가 조금 나긴 한다. 전 괜찮지만 식구들에게는 좀... 족욕이나 반신욕*으로도 사용 가능하다. (상처엔 절대금지)
(* 반신욕: 반신욕은 피부질환이나 자궁, 전립선, 치질, 방광염등에 효과가 좋다. 욕조에 물을 채운 뒤, 소주잔에 mms와 구연산을 1:1 비율로 넣고, 갈색이 되게 활성화시켜서 욕조에 부어요. 단, 활성액 양이 소주잔 반 이상 넘어가면(너무 많이 넣으면) 공기 중에 이산화염소가 너무 많이 떠다녀서 숨쉬기 힘드실 수도 있어요. 사우나에서 숨쉬기 힘든 것처럼요.
(*mms를 섭취하지 못하는 분은 활성액(mms+구연산)에 물대신 코팅용도로 dmso 섞어 피부에 흡수시킨다. dmso는 몸속 깊숙이 침투시키는 작용을 한다) *주의! mms+구연산 활성액을 피부에 그냥 바르면 피부 상처 나요. 피부질환의 경우 물이나 dmso를 더 많이 섞어 코팅시켜 준 다음에 사용해야 합니다. 피부가 상할 수 있기에 자주 사용하는 것도 추천하지 않음.
*상처가 난 부위에 절대 사용해선 안되며, 위장에 상처가 있어도 사용하면 안 된다. 그래서 처음엔 적은 양을!
*dmso는 특별히 사용할 일은 없을 듯해요. 섭취만으로 웬만하면 다 해결될 듯.
독감, 코로나 같은 증상 발현 시,
1방울 이상씩!
매 시간마다!
가능한 횟수만큼 지속적으로 음용한다! (하루종일)
* mms 병의 침전물 : 아염소산나트륨 가루로, 흔들면 없어진다. mms약성을 가져오는 것이니 잘 흔들어서 사용해야 한다.
[MMS 과학적 증거나 논문이 있나요?]
아니요. 없습니다.
MMS, DMSO는 약물이 아닌 자연물질이라 제약사에게 전혀 돈이 되지 않는다. 코엔자임큐텐 합성하고 대량 생산했던 게 미국 머크사였다. 그러나 코엔자임큐텐이 자연물질이라 특허가 불가능해 돈벌이가 안되어 일본 제약회사에 팔아넘겼다. 불로초를 발견 한다한들 제약사 들이게는 전혀 돈벌이가 안 되는 일일뿐이다. 그래서 아무리 좋은 자연물질이 있어도, 제약사들은 석유 따위를 가지고 임상을 하고 연구를 해서 특허를 가질 수 있는 독한 약들을 개발하려고 혈안인 것이다.
값싸고 저렴한 물질이라 수익성이 전혀 보장되지 않기에 아무도 상업적인 관심을 두지 않지요. 이 물질로 특허를 걸 수도 없어요. 그렇기에 독점적 판매도 불가능하죠. 그런데 누가 거금을 들여서 실험, 연구, 임상진행을 하겠습니까.
[베이킹 소다 요법]
- 진균, 칸디다균(암의 원인균)의 박멸 요법
시몬치니 박사는 암의 원인이 칸디다균이라는 견해를 밝힌 바 있다. 낫지 않는 피부질환인 마른버짐(건선)과 신체의 낫지 않는 질병인 종양의 유사성이 존재하며, 암과 칸디다균의 존재를 몇몇 연구에서 연결시켰다. 실제 암 환우들의 79~97%가 칸디다균을 보유하고 있다고 말했다. 문헌에 보면, 암 조직에 진균이 상존한 경우가 많고, 진균이 무좀을 일으킨다고 한다.
강한 항생제를 장기간 복용하게 되면 진균에 쉽게 감염된다. 아이가 유치원 다닐 때 (코로나 전) 툭하면 감기에 걸리곤 했었는데, 소아과를 가게 되면 약을 일주일치는 먹게 된다. (항생제는 중간에 끊지 말라더군요) 아이는 밤에 땀을 내고 푹 자면 열이 떨어지지만, 아이 머리에서 나는 땀에서 약냄새가 진동을 한다. 소아과에 가서 아이 땀에서 약냄새가 너무 난다고 했더니 아무 생각 없는 진료봇 의사는 "그건 저도 모르겠는데요?"라며 빨리빨리 다음 환자를 보셨다. 인체의 노폐물이 땀으로 나오는데, 아마도 그 약들은 노폐물급인가 보다. 병원부터 끊어야 내 몸이 건강해진다는 것을 여러 경험을 통해 나는 배웠다. [칸디다균 칩입 → 인체의 방어작용이 종양의 형태가 됨 → 우리 신체는 지속적으로 소진되어 가고, 균은 퍼짐 → 결국 암으로 사망] 시몬치니 박사는 기관지암에 중탄산나트륨(NaHCO3=베이킹소다= 탄산수소나트륨, 중조, 중탄산소다, 산성탄산나트륨이라고도 한다.)과 물을 이용한 단순한 치료로 4일 만에 종양이 사라진 사례가 있었다고 한다. 일반적으로 균들이 적응력이 매우 뛰어나서 항진균제를 써도 3~4일 만에 균들이 그 환경에 적응해 버린다. 그러나 중탄산나트륨은 강염기성으로 직접 종양에 주입하면 ph가 산성에서 알칼리로 매우 급속히 바뀌게 되는데, 칸디다균이 적응할 시간을 갖기 전에 빠르고 효과적으로 사멸시키는 것이다. 인체의 Ph를 조절하여 산성체질을 알칼리 체질로 바꾼다.
문헌에 보면 암조직에 진균이 상존하는 경우가 많고, 진균이 무좀을 일으키고, 진균을 제거하여 암을 제거할 수 있는데, 암을 일으키는 진균은 일반적인 무좀에 쓰는 항진균제 복용은 안되고, 암 표면의 진균에 직접 베이킹소다를 가하여 바로 세포괴사를 해야 하는 것으로 되어있다.
그래서 소화기 암의 경우는 복용법, 피부암이나 폐암의 경우는 스프레이나 네뷸라이저에 의한 분무법이 있다.
베이킹소다를 암균에 직접 접촉하여 사멸하는 방식은 파리채로 일일이 파리를 잡으러 다니는 불편한 방식이라면, 시럽과 뜨거운 물을 부어 마시는 베이킹소다요법은 파리가 좋아하는 것으로 유도하여 달라붙게 하여 죽이는 파리끈끈이와 같다고 이해하시면 된다. (비싼 정맥주사요법보다 집에서 쉽게 음용할 수 있는 베이킹소다요법이 더 효과적인 암 사멸 방식)
참고: https://m.cafe.daum.net/HelpandCare/OHn6/23?svc=cafeapp
상기 [DAUM 통합요법 카페]를 참고하여 보다 다양한 정보를 읽고 복용하는 방법을 공부해 보시길 추천드리며, 필자가 복용하는 방법은 아래와 같다.
*베이킹 소다요법
빈 속에 먹어야 하기에, 아침에 일어났을 때 음용한다. 식후에 드시면 강산성인 위산으로 인해 베이킹소다를 다 흘려보낼뿐더러, 베이킹소다가 소화만 방해할 것이다. 베이킹소다는 강염기성으로 위산과다 분들에게 제산제로 사용하는 물질이기도 하다.
처음에 5g을 먹었는데, 베이킹소다가 강염기이다 보니 마시자마자 속이 거북하고 울렁거리는 느낌이 있어, 2.5g(1/2 tsp)으로 줄인 뒤 거북한 반응은 없었다.
일단 아침 기상 후 빈 속에, 밥스레드밀 베이킹소다 (글루텐프리, 알루미늄프리) + 메이플시럽(or 유기농 비정제 사탕수수)을 1:3으로 넣어 뜨거운 물을 부어 녹인다(찬물에는 두 성분이 결합하지 않고 해리되어 효과가 없다) + 유기농 레몬즙을 여러 방울 떨군 뒤 원샷한다.

(*참고로 위에 소주잔은 오븐에도 가능한 소주잔으로 뜨거운 물을 부을 때도 불안하지 않다. 4개 세트여서 온 가족이 먹기에 좋은 듯하다. mms와 베이킹소다 먹을 때 적합한 소주잔인 듯. )
* 밥스레드밀 베이킹소다는 니콜라이트원석(나코석) 자체로 만드는 100% 천연소다이다.

베이킹소다 정말 맛이 없다.(중탄산나트륨이라는 이름에서 보듯이 탄산맛과 짠맛의 이상한 맛조합이다) 당분과 결합시키는 이유는 진균의 유인 작용으로 쓰는 것이다. (당분의 양은 본인이 알아서 조절하여 가감한다)
당분을 넣어도 소다의 이상하고 짭짤한 맛은 없어지지 않는데, 소주잔이 아닌 좀 더 큰 잔으로 바꿔서 뜨거운 물 양을 좀 더 늘린 후, 유기농 레몬즙을 주르륵 부어서 마시면 뒷맛이 훨씬 깔끔하고 탄산음료 느낌으로 개운하다.

*강염기성인 베이킹소다에 산성 레몬을 넣는다고?라고 생각하는 분들이 있으실 것 같은데, 레몬, 라임, 자몽 같은 과일은 화학적으로 산성이지만, 체내의 신진대사 과정에서 알칼리화 효과를 낸다.
많은 연구에서 레몬의 항암효과를 증명하고 있다. 흥미로운 점은 레몬 추출물과 베이킹소다의 혼합이 건강한 세포를 제외한 암세포만을 파괴한다는 것이다.
*베이킹소다와 베이킹파우더를 혼돈하지 마세요. 베이킹파우더는 베이킹소다에 산, 흡습제를 섞어 만든 팽창제입니다. 베이킹파우더는 알루미늄염과 다른 물질을 배합하여 인체에 해롭습니다.
[MMS와 소다 요법 병행]
첫 시작하시는 분들은 MMS를 한 달 정도 섭취 후 소다 요법을 해 주는 것이 좋다. MMS만으로는 진균과 칸디다균 박멸이 어려울 수 있기에, 소다요법을 나중에 병행하는 것이다. 저의 경우 MMS 이후 소다요법을 하였는데 피부가 좋아지더군요. (본인만 느낀다는 건 안 비밀.)
mms는 감기 등 바이러스나 다른 세균, 기생충, 중금속 제거 등에 효과적이고요. 베이킹소다는 (mms로도 죽지 않는) 암의 원인균인 진균을 박멸한다고 합니다.
마무리
저는 새로운 걸 접해보면 직접 해보고싶더라고요. 의학계가 확답을 주지않으니..-.-;; 하지만 이역시 플라시보 효과인지 저도 알길이 없긴 합니다.. 이 약을 찾게될 정도로 몸이 망가지신 거라면 정말 식습관을 다 바꾸고, 스트레스 없는 환경을 찾으셔야 합니다.
약보다 중요한 것이,
식습관개선 입니다.
세상에 만병통치약은 없어요.
신우섭의 "의사의 반란" 책에 그런 말이 나온다.
"불치병은 없습니다. 불치의 습관이 있을 뿐"
약에 의존하지 마시고 생활의 나쁜 습관을 고쳐보세요. 식습관과 생활습관을 바꾸었더니 암이 사라졌다는 사례도 많이 있지요. 기본적인 식습관을 바꾸지 않으면, 이 무리 좋은 처방도 소용이 없어요.
입맛을 바꾸는 것이 질병없이 사는 방법!
자연식물식도 한번 도전해 보시는 걸 추천해 드립니다. 병원에서 포기한 암환자도 식물식으로 완치한 사례들을 보면, 동물성식품(고기, 생선, 우유및 유제품, 계란 등)을 식단에서 없애는 것이 인체치유에 도움을 줄 수 있습니다.
[참고 글]
1. MMS
MMS + DMSO / 기생충제거 말라리아 약, 혈전제거 (tistory.com)
MMS + DMSO / 기생충제거 말라리아 약, 혈전제거
[MMS의 말라리아 치료] 2012년 적십자사는 우간다에서 활성화된 아염소산나트륨을 사용하여 154명의 환자 중 154명의 말라리아 환자를 100% 치료하였습니다. 1996년 Jim Humble은 아염소산나트륨이 단 4
naturalmedicine.tistory.com
mms나 베이킹 소다요법 후에 숯으로 다 쓸어버리는 것도 괜찮아 보입니다. 숯은 우리 몸의 안 좋은 것들을 다 흡착시켜서 내보내는 효과가 있어서요. 기생충약을 먹고 나서도 죽은 기생충의 사체나 알들을 숯으로 한번 쓸어버리는 것이 더 낫겠지요. 제 블로그에 숯을 검색하여 참고하시기 바랍니다.
2. 감기에 대해 정확히 아시라고 아래글 필독.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 https://naturalmedicine.tistory.com/m/185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요즘 주위에 다시 감기 걸린 사람들이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들고 온 책.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 약사 김성동 저 어린 아기가 갑자기 열이나면, 엄마들은 병원을 가거나, 카톡 단체방이
naturalmedicine.tistory.com
3. mms의 산화 환원에 대한 아래글
모든 병은 몸속 정전기가 원인이다 - https://naturalmedicine.tistory.com/m/174
모든 병은 몸속 정전기가 원인이다
2013년도 출간된 [호리 야스노리]저자의 [모든 병은 몸속 정전기가 원인이다]책입니다. 일전에 전자파 관련 글에서 잠깐 언급한 적 있었지요. 이 분은 원래 치과의사로 턱관절 장애 치료분야에 혁
naturalmedicine.tistory.com
2023 요즘 감기 후기와 대책 - https://naturalmedicine.tistory.com/m/233
2023 요즘 감기 후기와 대책
요즘 감기는 좀 가볍고 길게 지나가는 것 같습니다. 요즘 감기바이러스 종류에 대해 좀 알아봤어요. [2023 유행 감기] 1. 마이코 플라즈마 폐렴 (중국발 유행) : 세균성감염. 고열, 기침, 가래, 몸살
naturalmedicine.tistory.com
아이가 아픈 이유+키성장_증상과 해결책은? - https://naturalmedicine.tistory.com/m/342
아이가 아픈 이유+키성장_증상과 해결책은?
엄마는 아이의 첫 번째 의사입니다_2023. 10.25 백재영(아이 셋을 키우는 23년차 한의사) 아이는 어른의 질병처럼 원인이 다양하지 않고 여러원인이 복합되어 발병하지 않습니다. 타고난 유전적 질
naturalmedicine.tistory.com
'1. 인간 건강 탐구' 카테고리의 다른 글
면생리대의 대발견, 이 흡수력 실화?? (1) | 2022.05.08 |
---|---|
게으른 충치치료의 유익함 (1) | 2022.05.07 |
MMS_기생충제거 말라리아 약, 혈전제거 (3) | 2022.02.16 |
숯(활성탄) 가정 상비약_ 해독 (1) | 2022.02.15 |
블루투스의 심각한 위험 (1) | 2022.02.1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