네이처에 실린 영국 케임브리지대학 연구진 논문에 따르면(2023.12월), 스파이크 단백질을 만들어야 할 백신이 25~30%비율로 불량 단백질을 생성하여 부작용을 초래한다고 합니다. (+1 프레임 시프트 발생) 이 논문은 잘못 만들어진 불량 단백질 일부가 인체에 치명적인 면역반응을 일으킬 수 있다고 언급했습니다.
모든 약이 부작용이 있지만 비율이 제법 높다는 생각이 드네요. 우리 몸에 있지 말아야 할 단백질을 만들어 낸다는 건 확실히 밝혀 졌으니, 그 잘못 생성된 단백질이 몸에서 자연 제거되는지, 다른 문제를 일으키는지 추적 조사를 계속 해봐야 알겠지요.
과거의 백신은 병원체를 죽이거나 약하게 만들어서(사백신, 생백신) 인체에 투입하여, 인체가 면역훈련을 미리 하게끔 만들었습니다. 그러나 그 역시 위험성과 부작용이 있었고, 코로나 시기엔 mRNA 백신을 상용화 했지요.
mRNA 백신은 우리 몸에 바이러스 설계도를 넣어서 우리 몸이 알아서 가짜 바이러스를(스파이크 단백질) 만들게 하는 것입니다. 그렇게 우리몸에서 항체를 만들게 되는 원리이죠.
뭐 어쨌거나 (백신과 상관없이) 온국민 거의 다 코로나에 걸리고 면역력을 얻게 되었죠. (가장 확실한 면역)
그런데 요즘은 코로나 종식발표같은 것은 없었지만, 코로나백신을 맞으라고 하진 않습니다. 왜냐면 독감백신이 mRNA백신이거든요. 코로나바이러스가 목적이 아니라, mRNA가 목적이 아니었나 싶습니다.
→ 제가 1년전에 뉴스에서 "올해 독감백신은 코로나백신에 쓰인 mRNA백신이다" 라는 기사를 보고 놀랐던 것이 기억나서, 지금 찾으려고하니 찾을 수가 없네요. 뉴스가 사라진 것일까요...ㅡ.ㅡ;; 2020년 코백신이후 독감백신으로 인한 사망사건도 뉴스에서 여러차례 보도된 적이 있습니다. 현재는 독감백신이 mRNA라는 과거기사가 사라져서 진실을 알기가 힘드네요...
코로나의 이유로 (안전성 확보없이) 긴급승인하여 모두 접종시켰기 때문에, 앞으로 mRNA를 이용한 백신이 줄줄이 개발되고 승인이 될 예정이겠지요. 안정성이 문제인데...
정부에서 백신이 안전하다고 아무리 말해봐도, 부작용과 사망 뉴스들이 나올 때마다 걱정되는 건 어쩔 수 없습니다.
그래서 백신거부를 대비하여 mRNA채소를 만들었나 싶기도...ㅜㅜ
위 기사도 클릭하니 내용은 사라졌네요...
아스트라제네카는 스스로 시장에서 철수했고요.
과학은 점점 발전하고 있습니다.
인류를 위한 것이 인류에게 해가 되면 안되겠지요.
후속 연구 논문들도 지속적으로 발표되고,
백신에 대한 안정성이 확보되길 바랍니다.
아직도 부작용에 힘들어 하는 사람들이 있으니까요.
------여담으로,,,,
제가 요즘 입술에 물집이 생겼어요.
피곤하면 생기는 거 다들 아시죠?
요즘 김장김치가 맛있어서 매일 김장김치를 주 메뉴로 고봉밥을 먹곤 했어요. 순간 이 배추가 문제가 있지 않을까?라는 의심이 들더군요. 왜냐하면 몇 달전에도 비슷한 경험을 했거든요.
그 때는 쌈배추에 꽂혀서, 쌈배추 포함 쌈채소를 또 주식으로 몇날 며칠을 먹은 뒤, 입술이 트고 갈라지기 시작했거든요. 지금과 똑같이요. (제육볶음, 삼계탕 기타 반찬들 골고루 먹었지만, 배추를 특히 과다하게 먹었음)
왜 배추를 먹으면 입술에 문제가 생기는 것일까? 의문이 남아서 여기에 기록해 둡니다.
배추에 잔류농약이 많았나? 배추자체에 면역력을 떨어뜨리는 기능이 있나? mRNA배추였나? 하는 다양한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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