건강한 삶

예방접종전 꼭 알아야 할 것

나비처럼 2022. 1. 17. 23: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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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출산 후 때맞춰 꼬박꼬박 예방접종을 해왔던 부모입니다. 당시에는 예방접종에 대한 지식도 없었고, 접종 안 하면 학교도 못 간다는 친구의 말에 당연히 해야 하는 줄 알고, 다 맞춰왔는데 정보화 사회에 무지란 선택인 것을, 전 바보같이 무지를 선택하며 노예처럼 살진 않았나 생각해보게 됩니다.

[소아마비, 홍역, 수두 예방접종]에 관한 많은 이상한 사례들을 보면 의문이 생기지요. DDT(살충제) 판매가 중단됐을 때, 홍역 발병도 없었으며, 오히려 홍역 백신이 홍역 발병을 키웠다는 연구도 있고요. DDT(살충제)는 동물 체내 지방에 축적되고, 우유에서도 발견됩니다. 우리가 육류나 유지방을 먹을 때 특히 꼼꼼하게 따져먹어야 하는 이유입니다. 어린 시절 소독차(DDT)뒤에 따라다니는 아이들 많았고, 현재도 그 소독차는 아파트 단지 곳곳에 다니고 있습니다.

외국에서도 엘리트 집단의 예방접종률은 현저하게 낮다는 보고를 본 적 있습니다. 반대로 소수 이민자나 빈민층이 많은 동네는 접종률도 99%라 합니다. (그만큼 빈곤층은 정보의 습득이 어렵습니다. 먹고살기조차 바빠 그런 쪽으로 신경 쓸 여유도 없습니다.) TV만 꺼도 언론에 선동되지 않고 자유롭게 살 수 있습니다.

백신은 장기이식이다. 수혈도 장기이식이다.
백신은 대부분 주사형태로 이뤄지기에, 피부나 점막 등 인체의 일차 발어선을 거치지 않고 바로 림프, 혈관계로 침투합니다.
외부면역계가 초동 대응도 못한 채 바로 내부면역계가 공습을 당하게 되면 인체의 방어체계가 혼란에 빠지게 됩니다.
번의 접종만으로도 인체의 면역기능은 평생을 살아가면서 맞닥뜨리게 될 그 어떤 비상사태보다도 더 긴박한 사건을 맞게 된다. 거기에 해열진통제가 개입하면 설상가상입니다.

[천연두smallpox 백신]


천연두는 백신때문에 없어진 게 아니라, 스스로 쇠퇴기에 접어든 것이다.
1870~1872년 영국 백신접종률 98%였지만, 수천명 천연두 사상자 발생.
1881년 접종률 96.5%에 사망자 3,708명.
1800년대 말 접종의무 폐지.
1941년 접종률 39.9%에 사망자 1명.

감염성질환은 일정기간 창궐하다 자취를 감춘다. 자연 도태 된다. 흑사병(페스트)도 마찬가지다.

 

[자궁경부암 백신]

 

머크의 가다실과(2007년 국내 시판), GSK의 서바릭스
이 백신은 일본에서 뇌장애 부작용으로 백신 권장을 취소하였고, 그로 인해 접종률 4%로 바닥을 쳐 매출이 떨어진 틈을타, 한국시장을 공략한 것입니다. 그 과정에서 백신 제조사인 머크와 GSK와 한국 정부랑 모종의 계약이 오갔을 듯합니다.

자궁경부암 백신이 예방하는 것은 인유두종 바이러스(HPV)입니다. 그런데 왜 인유두종 백신이라 부르지 않고 자궁경부암백신이라고 부르는 것일까? 하는 의문이 듭니다.

- 2016년 박근혜 정부가 비싼 자궁경부암 백신을 무료로 접종하겠다 했습니다.

- 2021년 문재인 정부가 자궁경부암 백신을 만 12세 이하 여성청소년에서 만 17세 이하로 대폭 확대시켰습니다.

- 현재까지 자궁경부암 백신 접종대상을 확대하려는 움직임은 끊임없이 이어지고 있습니다. 자궁경부암 백신 대상자를 확대하여 필수예방접종으로 만들자는 졸속 법안이 계속 올라오고 있습니다. (여야를 떠나서 모든 정권은 국민이 두 눈 부릅뜨고 감시해야 합니다. 한눈팔면 무엇을 헤쳐먹을지 모릅니다.) 법률소비자연맹은 "국회 본회의에서 총 875개 법안이 22시간 51분 만에 처리됐다"며 "1개 법안의 처리 시간이 평균 1분 34초에 불과하다"라고 밝혔습니다. 대부분 법안개정을 토론조차 하지 않는다고 합니다. 감염병 예방법이 코로나 기간 동안 수십 차례 개정을 하고 있고, 현재도 진행 중입니다. 이것은 어떤 목적에 의한 것이지, 국민건강을 위한 깊은 토론에서 나온 개정법안이 아니란 것을 느낄수 있지요.

최근 아이의 예방접종수첩의 접종항목인 자궁경부암 예방접종을 보고 깜짝 놀랐습니다. 백신의 미비한 효과에 비해 부작용이 크고 심각한 이 백신을 맞춰야 할 이유가 있을지에 대해서는 각자 판단해 보시기 바랍니다.

성경험이 없는 어린 소녀들에게 권장하는 이유는, 이미 바이러스에 감염된 환자에게 접종하면 오히려 암 발병 위험이 증가하기 때문에, 안전성을 확보하고자 타깃 연령층을 낮게 잡은 것입니다.

[대상포진 백신]

 

얼마 전 부모님이 대상포진에 걸리셨습니다. 코로나 백신 부작용이었나? 암튼 코로나 백신을 맞고 대상포진 걸리신 분이 많은 것 같습니다. 코로나 전부터도 대상포진이 이미 급격히 증가하고 있었습니다. 내 주위의 젊은 층에도 자주 볼 수 있었습니다.

대상포진 백신에 앞서 대상포진이 왜 걸리는지에 대해 알아보면, 소아기 때 감염되었던 수두 바이러스가 잠복해있다가 나이 들어 면역력이 떨어지면 나타난다고 합니다. 소아기 때 백신을 접종받은 세대가 성인이 된 후 대상포진으로 나타나는 것임을 의심해 봅니다.

실제로 2002년 미국 의사협회지에 실린 연구에서도 수두 백신을 접종한 아이들이 성인이 되어서 대상포진에 걸릴 확률이 높았다고 나옵니다. 온순한 질병인 수두를, 수두백신으로 대상포진의 위험을 높이는 것이 과연 좋은 선택일까요?
아이 영어동화책이나 영어카툰에 smallpox가 자주 등장하는 것을 보면, 애들 대부분 한 번씩 겪는 흔한 질병같아 보이는데 말이죠.

대상포진 백신을 검색해보면, 만 50세 이상의 성인의 대상포진 예방에 사용된다고 하는데, 젊은 사람들도 걸릴 수 있는 대상포진인데 50세 이상이라고 하니 혼란스럽기만 합니다.

이쯤 되면, 모든 백신을 한 번씩 의심을 하며 조사해봐야 할 필요가 있어 보입니다. 내가 생각하는 최선은 우리의 면역력을 키우는 것이라 생각합니다.


개인의 자유보다 공공의 이익 우선?

 

대부분 사람들이 본인의 안전을 위해 백신을 맞았겠지만, 우리 부모세대들 중 타인을 위한 마음으로 코로나 백신을 맞으신 분이 적지 않습니다. 처음엔 코로나 백신 접종자 1명만 있으면 식당 출입이 가능했습니다. (식당 출입 하니 나치가 떠오르네요) 그래서 자식들을 향한 이런 마음으로 우리 어머니께서도 맞으셨습니다. 하지만 이러한 '개인보단 전체의 이익을 위해, 나보다는 옆사람을 위해' 백신을 맞으라 하며, 남에게 피해주기 싫어하는 착한 국민들 맘을 흔들어서 백신 접종을 어느 정도 성공시켰는데, 나중에 어떤 후폭풍으로 올지 걱정이 앞섭니다.

악은 선에 의존해서 그 힘을 발휘합니다. 악은 선에서 나옵니다. 전체주의 역시 그 시작은 선이었습니다. 인류애로 시작했지만 과정이라는 법에 집착하고, 대량학살을 자행하는 집단이 되었지요. 영국 민주주의의 바탕이 된 권리청원 역시 그 시작은 귀족들 자신의 이익을 위한 것이었습니다. 이렇게 선과 악은 모두 불완전한 것이며 역사는 늘 반복되어 왔기에, 우리는 과거 역사를 다시 통찰해보아야 할 시간을 가져야 할 것입니다.

[예방접종과 각종 질환들]

 

백신에 들어있는 티메로살(수은), 알루미늄, 포름알데히드, 항생제, msg, 폴리소르베이트 80(방부제)은 인체의 장기들과 몸 전체에 영향을 미칩니다. 이러한 백신들은 자폐증, 알츠하이머, 치매, 정상 면역 억제와 상관있습니다.

B형 간염(마약 사용 시, 혈관주사나 성접촉을 통해 감염됨)에 감염될 위험이 거의 없는 신생아들이 왜 백신 접종을 의무화하는 것일까요? 자폐증 같은 것은 1930년대에는 흔한 질환이 아니었습니다. 수은 백신이 사용되기 시작하면서부터 증가하기 시작합니다. 수은은 플루토늄 다음으로 가장 독성이 강한 물질입니다. 자폐증은 뇌 면역장애 중 하나일 뿐입니다. 수많은 아이들이 만성질환 및 영구적 장애를 안고 살아갑니다.

아이들이 점점 아파가니, 백신의 양도 백신횟수도 점점 늘려가고 있습니다. 아직 면역체계가 발달하지 않은 유아에게 예방접종은 효과도 없을뿐더러 매우 위험할 수 있습니다. 혈관에 직접 주입하기에 위험도는 커집니다.

[예방접종 성분]

 

① 티메로살(수은)
티메로살의 주성분이 수은입니다. 몸에 축적되면 뇌손상, 장기 손상, 심장질환, 호흡기 질환, 피부질환, 신경계 손상을 일으키는 물질이지만, 백신 제조에 널리 쓰이고 있는 방부제입니다. 특히 생식기능과 발달장애에 독성을 일으킵니다. 이를 모르는 의사들도 많습니다. 매년 임산부와 신생아들에게도 권하는 독감백신에도 수은이 들어있습니다. 자폐증을 일으키는 물질로 의심받고 있으나 거의 모든 백신에 사용되어 왔습니다.

② 포름알데히드
살충제, 항곰팡이제로 쓰이며, 접착제 제조 시 사용되는 독성이 강한 발암물질입니다. 이에 노출되면, 중추신경계의 흥분, 우울, 경련, 공격성, 두통, 어지러움, 혼수상태 등이 유발하고, 섭취할 시 위장 자극으로 구토, 설사가 있을 수 있으며, 위궤양, 위출혈 등을 유발합니다.

③ 알루미늄
발작, 치매, 뇌손상 등을 일으키는 물질로 DTP, 소아마비, B형 간염백신 등의 방부제로 사용됩니다. 이 외에도, 벤제토니엄 클로라이드, 에틸렌글리콜(방부제), 알레르기 유발물질(젤라틴, 네오마이신), 페놀(살균제, 방부제), 스트렙토마이신(알레르기) 등등 유해물질은 셀 수 없이 많습니다.

지능의 통제의 적인데, 백신을 접종할수록 화학적으로 멍청하게 되며, 지능이 하향 평준화되고, 정부에 의존적이게 됩니다. 이들의 목적은 이것이지요. 쉬운 통제.
 

[관련서적]

 
아래 관련 서적도 한 번 읽어 보시길 바라며,
 
1. 예방접종이 오히려 병을 부른다 (영유야 백신에서 독감 접종까지) _ 안드레아스 모리츠
2. 예방접종 어떻게 믿습니까 _ 스테파니 케이브
3. 우리아이 예방접종의 불편한 진실 7 _ 후지이 순스케
4. 우리가 몰랐던 백신의 놀라운 비밀 _ 후나세 순스케
5. 감기에서 백혈병까지의 비밀_김성동 저

 

[예방접종 성분표]


아이 예방접종 가기 전,
예방접종을 해야 하나 말아야 하나 고민일 때는 하기 성분표 참조하시기 바랍니다.

학교에서 예방접종 안내를 하는 것은 강제사항이 아닙니다. 그러니 그런것에 부담 느끼지 마세요. 학교는 의무적으로 안내장을 발부하는 것 뿐입니다. 그들이 하는 정기적 업무 중 하나이죠.
 

백신성분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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